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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부자들의 10가지 투자 마인드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늘품미니입니다. 오늘은 <5가지 소득으로 총 자산 100억을 만드는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중에서 '부자들의 10가지 투자 마인드'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책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두 번 이상은 읽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 루지는 30대 중반 나이로 총 자산 100억 원을 일구며 퇴사한 인물입니다. 재테크를 시작한 지 5년 만에 얻은 결과입니다. 그 비결은 노동과 시간을 적게 투입하고도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데 있습니다. 근로소득, 콘텐츠 소득, 프랜차이즈 사업소득, 부동산 소득, 주식 배당 소득 총 5개 파이프라인으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자산을 불려 나갔습니다. 사실 저자 루지도 80% 이상의 자산은 부동산 투자로 얻은 결과라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성공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역시 수 없이 깨지고 부서지면서 배운 사실이 있다면 '안티프래질의 삶'을 실천한 결과입니다.

 

 

 

안티프래질이 무엇일까? Fragile은 택배상자에 붙은 스티커에 들어가는 문구로 '깨지기 쉬운'이라는 뜻을 지닌 단어인데, 앞에 Anti가 붙어 '깨지지 않는'이란 뜻이 됩니다. 외부 충격이 오면 이에 굴복해 쨍그랑 깨지고 마는 것이 아니라 깨지지 않기 위해 보란듯이 현 상황을 타파하겠다는 굳은 의지의 집합체라 보면 됩니다. 그래서 그때부터는 수시로 찾아오는 외부 충격에 한없이 약해지고, 누구는 그런 외부 충격이 가해질 때마다 한없이 강해진다는 점에서 안티프래질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서 보란 듯이 해내는 습성이 생겼다고 합니다. 

 

 

 

 

직장인이라면 현재 소득 활동을 하고 있다면 신용이 받쳐줄 때 대출을 활용해 내 집을 우선 마련하고, 조금 더 나아가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초반에 총자산을 불리는 쪽에 집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부동산은 렌트가 아니라 소유를 해야 하고, 내가 거주할 집 1채는 기본이고, 대한민국에서 자산가가 되기 위해서는 다주택 포지션으로 임대 사업가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는 사실을 부동산을 공부하면 할수록 깨달을 것 입니다. 그 후로는 상권 분석차 어디를 방문하든 상권만 보는 게 아니라 주변 아파트 시세도 함께 살펴보며 상권과 주택시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합니다.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자산을 지키기 위해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루지가 월급쟁이 5년만에 100억 원 달성할 수 있었던 <부자들의 10가지 투자 마인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리스크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즐긴다. 

리스크를 인지한 투자란, 발생할 변수를 충분히 계산한 가운데 '잃어도 일상생활에 큰 타격이 없을 만큼의 소액 투자금을 다양한 곳에 뿌리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것이 나의 투자 제1법칙이기도 합니다. 대부분 리스크가 무서워서 최적의 타이밍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면,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일단 시작하고 실행을 통해 얻은 값을 복기하며 서서히 완벽해지는 것을 택했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부자들을 만나면서 느낀 사실은 루지는 일을 하고, 부자들은 투자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근로소득자, 부자들은 투자자. 이 개념을 이해하니 앞으로 나아갈 방행이 정해졌습니다. 리스크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리스크 없는 수익은 절대 없고, 수익은 리스크를 감내한 만큼 얻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2. 레버리지를 활용하라. 

경기를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돈이 풀리고, 경기둔화를 막기 위해서도 돈은 항상 풀립니다. 성장, 둔화 모든 값에서 돈이라는 녀석은 풀릴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투자는 무한정 찍어내는 화폐에 따른 자산 버블 내지 구매력 유지를 위한 일련의 활동인 것입니다. 이러한 자본주의 룰을 인지하지 못하고 투자를 등한시하거나 중단한다면 그로 인한 대가는 엄청 클 것입니다. 즉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하지 말고 부채를 적절하게 활용해 초과 수익을 내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를 생각하고 작게나마 꾸준히 투자를 이어나간다면 승리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3. 부채를 활용해 총자산을 불려 간다. 

재테크 0단계가 벌어들인 소득을 아껴 쓰며 잘 모으는 것이라면, 1단계는 부채를 활용해 수익률 게임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나쁜 부채도 좋은 부채로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부채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각자 처한 상황에 맞게 유이자/무이자 부채를 활용해서 작은 시도의 값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부정해도 자본주의 사회는 빚으로 돌아가는 사회입니다. 

 

 

 

 

4. 나보다 돈을 더 잘 버는 자산에 꾸준히 돈을 넣는다. 

전 세계 Top 10 부자는 부동산 부자가 아니라 모두 주식 부자입니다. 해당 기업의 주주가 된다는 것은 시가총액 상위 기업의 CEO가 소유한 생산수단을 나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벌어들이는 근로 소득과 사업 소득으로 수십 년간 배당금을 지급한 안정적인 지분과 맞교환한다면 거대 기업의 주주로서 부자와 나란히 설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니 반드시 소득이 들어오는 날 일부를 떼어서 자본소득을 만드는 생산수단인 부동산 대지지분과 기업의 지분을 꾸준히 사서 모아야 합니다. 

 

 

 

 

 

<월급쟁이 부자의 머니 파이프라인> 출처

 

 

 

 

 

5. 시간을 기다리는 투자를 한다.

투자를 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 중에 하나가 시간에 투자하라, 장기 보유를 통해 복리수익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말 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장기 보유 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단기간 급등하기를 바라지 말고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는 마인드를 내재화하여 우리를 결국 부자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6. 고정관념이 없다.

고정관념이 강한 사람은 이 대세를 매번 놓쳐 많은 기회를 잃곤 합니다. 자산가들은 큰 흐름을 알아차리고 답에 가까운 확률을 찾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편견을 주입시키는 사람들은 자기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파다가 몰아치는데 파도를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힘이 다 빠져서 결국 파도에 휩쓸려 죽을 수도 있지만, 정방향으로 파도를 타고 가면 가만히 힘을 빼고도 육지로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7. 투자 체력이 튼튼하다.

투자는 결국 마인드 입니다. 시작 전에 마인드 공부부터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마인드가 약한 사람은 투자의 영역에서 필히 패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주체들의 심리가 오가는 곳이 바로 자본주의 시장이기 때문입니다. 

 

 

 

 

8. 타인에게 기대지 않는다.

가족을 제외한 그 누구도 내가 잘되길 바라는 사람은 없다는 생각으로 제삼자에게 기댈 생각은 애초부터 하지 말고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가자.

 

 

 

 

9. 고수가 된다. 

하수들은 생활이 불규칙하고, 변수가 많고, 일관성이 떨어지고 쓸데없는 약속이나 이벤트가 많습니다. 반면 고수들의 생활은 심플하고 잡다한 약속이 없고 규칙적입니다. 쓸데없는 일에 시간과 정력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할 일이 명확합니다. 일을 할 때는 온전히 일에만 신경을 씁니다. 

 

 

 

 

10. 독하다.

스스로의 독함에 반할 때까지 모든 걸 걸어본 적이 없다면 딱 3년만 다 내려놓고 아주 독하게 살아 봅시다. 그렇게 해야만 내 인생에도 볕들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루지는 스스로의 독함에 반할 때까지 많은 욕구를 제쳐두고 경제적 자유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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