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리 ] 평범한 사람이 부를 이루는 방법

 

 

 

 

 

평범한 사람이 부를 이루는 방법 

 

 

 

 

 

우리나라 사람들의 '금융문맹'을 탈출시키기 위해 동학개미운동을 펼치신 존리의 주식 이야기입니다. 나의 주식 역사는 2021년 11월 경에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시작하자마자 몇 달 뒤에 쓰나미 하락장을 맞고 충격을 받았지만 1년 잘 버틴 덕분에 큰 수익을 보았습니다. 그때 버틸 수 있었던 이유는 존리의 유튜브 영상이었습니다. 지금껏 주식을 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을 하며 살았었는데, 주식을 안 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을 처음 깨달았습니다. 왜 존리는 그런 주장을 펼쳤을까요? 단순히 주식을 모르고 끝나는 것이 아닌 평생 부자가 되는 길을 포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강방천&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 출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을 위해 내가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해야 합니다. 오히려 나보다 내 돈이 더 열심히 나를 위해 일을 해 주어야 편안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내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할까요? 바로 '생산수단'을 갖는 것 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사업을 할 수 없기에 간접적으로 자본가가 되는 손쉬운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기업의 주식을 사는 것입니다. 이게 자본을 통해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월급만으로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예금은 안전자산이고, 주식은 위험자산으로 분류하지만 존리는 반대로 은행에 있는 돈이 가장 위험하고, 주식이 장기적으로 안전한 자산이라 말 합니다. 예금은 물가상승률을 따지면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선택해 오랜 기간 투자하면 엄청난 성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주식을 안 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마치 주식은 누가 더 오래 버티는지 게임하는 것과 같습니다. 절대 현재에 머물지 않고 미래 가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 주식 입니다. 그래서 주식을 절대 싸다, 비싸다로(가격) 평가하지 말고 '회사의 가치'를 보고 가늠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기업의 가치는 쉽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의 가치를 찾는 일에 몰두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것을 강방천 회장은 좋은 주식을 사기 위한 STEP 5단계로 설명하였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를 클릭하셔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강방천 ] 좋은 주식을 고르기 위한 계단, STEP 5

 

 

 

존리는 주식의 기술적 분석보다 회사의 가치 즉 시가총액, 영업 보고서, CEO의 경영 방식 등을 보고 기업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이 가치투자라고 합니다. 가격을 예측하려고 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투자의 목적을 흐리게 만들 뿐입니다. 저는 한 기업에 투자하기 어렵다고 한다면 ETF에 투자하는 것도 현명한 투자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