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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는 늘품미니입니다. 오늘은 주식을 매매하는 3가지 기본 방식 중에 첫 번째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기투자 방식이 아닌 단기 투자 방식이기에 주의해서 읽으시길 바랍니다. 특히 단기투자를 할 때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 공부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전국투자교육협의회 출처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 : 추세를 잡는 종목에 진입하는 방식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관성의 법칙에 따라 지속해서 상승하고(달리는 말에 올라 타라 법칙), 한번 테슬라처럼 하락하기 시작하면 끝없이 추락하는 것이 주식입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 타는 매매 방식은 단기간에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손절가만 지키고 계속 사고팔고 하면서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방식으로 스윙 투자를 해서 수익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세가 한번 꺾이는 순간 상승폭을 반납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손절가를 지키지 못할 경우 엄청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단타 치려고 들어 갔다가 강제 장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이런 경우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윙 투자 종목 기준점을 잡고 욕심부리지 않고 수익을 보고 나옵니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고점과 저점을 차곡차곡 올라가는 우상향 추세를 밟은 종목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종목 입니다. 고점을 천천히 끌어올리고 저점도 천천히 끌어올리면서 진행되는 종목을 달리는 말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달리는 말도 고점과 저점을 왔다 갔다 움직이기 때문에 추세선 고점에서 일부 매수 후, 저점 추세선에서 한 번 더 추매를 하고 저점 추세선을 '이탈'하면 추세선이 깨졌다 생각하고 손절하고 향후 진행 사항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추세선 저점에서는 한 번에 매수를 하고 손절가를 짧고 잡는 게 좋습니다. 

 

 

 

볼벤 상단 위로 치고 올라간 종목은 시장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기 때문에 볼벤 상단을 이탈하지 않는다면 계속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의 관심을 받고 올라가는 종목 즉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 것은 좋은 매매 방식입니다. 볼벤 상단은 주가를 끌어당기는 힘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볼벤에서 주가가 조금 떨어지면 다시 한번 볼벤 상단을 만나러 가기 때문에 이때 가장 좋은 매수포인트가 됩니다. 적어도 미국주식 같은 경우는 5~15%는 금방 먹습니다.

 

 

 

하지만 볼벤 상단에서 멀어지고 있는 상태이면 위험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볼벤 상단에서 잡았는데 상단을 -3~4% 이상 이탈하게 되면 일단 손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대로 추세가 꺾이고 이탈을 하게 되면 낙폭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달리는 말은 기준점을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기준점을 잡고 대응한다면 수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종목도 확실힌 매출과 이익이 검증된 회사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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