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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ETF 10만 원 적립식 투자로 26억 만들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투자자 늘품미니입니다. 미국에 상장된 ETF 중에 자산 규모 TOP 3을 차지하고 있는 ETF는 모두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종목입니다. 1위 SPY, 2위 IVV, 3위 VOO입니다. 국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 3개 합한 것보다 S&P500을 추종하는 각 ETF가 삼성전자 이상의 자산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시장은 IT버블, 리먼 사태, 팬데믹을 겪고도 우상향을 그려왔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를 지속한다면 우리의 자신은 복리로 불어 날 수밖에 없습니다. 
 
 
 
 
서대리님은 <저축은 답답하지만 투자는 무서운 당신에게> 책을 통해 S&P500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세부적으로 설명해 주었습니다. 서대리님은 미국판 S&P500에도 투자하고 있고, 연금저축과 ISA, IRP 계좌를 통해 한국판 S&P500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서대리] 저축은 답답하지만 투자는 무서운 당신에게

최고의 투자법을 알려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고 도전하고 있는 늘품미니입니다. 평생직장의 시대가 사라지고 있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의 저자 서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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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페님이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에서 말한 S&P500 투자는 심플하면서도 강력한 투자처입니다. 아무리 투자가 어려운 사람일지라도 10년, 20년 지속적으로 꾸준히 S&P500에 투자한다면 시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 S&P500은 수익률 연평균 11.0% 상승했고, 배당성장률은 6.0%이며, 현재 배당률은 1.5%입니다.
 
 
만약 지금부터 10만 원씩 꾸준히 투자한다면 10년 뒤 자산은 2,000만 원, 20년 뒤 자산은 9,000만 원, 30년 뒤 2억 8,000만 원, 40년 뒤 8억 7,000만 원, 50년 뒤 26억 2,000만 원이 됩니다. 
 
 
 

프리픽 출처

 
 
 
 
 
10만 원이라는 작은 물방울이 영원히 깨지지 않을 것 같은 바위를 50년간 끊임없이 내려치니 26억 원이라는 구멍이 생겼습니다. 이처럼 복리효과는 시간이라는 무기를 장착하면서 물로 바위를 뚫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배당금도 시간이 지나면서 증가하여 시간을 갈수록 복리의 마법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증가합니다. 현재 나이가 30대라면 매월 적립금을 30만 원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고, 40대 라면 50만 원, 50대라면 100만 원으로 늘려서 소득에 빠른 전략을 세우면 충분히 시간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기 꺼려지는 분들을 위해서 국내 상장 ETF가 출시되었습니다. 국내 상장 ETF는 엄청난 성장으로 순자산도 4배 이상 성장하여 100조 원이 되었습니다. 한국판 S&P500은 삼성자산운용사에서 만든 KODEX, 미래에셋자산운용사에서 만든 TIGER, 한국투자신탁운용사에서 만든 ACE, 신한자산운용사에서 만든 SOL이 있습니다. 국내 ETF 시장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전쟁을 하기 때문에 투자자에게 점점 유리한 혜택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바로 대표적인 예시가 월배당입니다. 분배금이 분기로 지급하는 것이 당연했던 S&P500 지수 추종 ETF가 국내로 넘어오면서 월배당으로 탈바꿈하는 것입니다. SOL 미국 S&P500 월 배당 획기적인 작품으로 많은 운용사에서 점점 월배당으로 변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알면 알수록 투자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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