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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태  세력] 서른 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며 질주하고 있는 늘품미니입니다. 오늘은 강기태(세력) 저자의 <서른 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를 읽고 비트코인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트코인이 8300만 원을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암호화폐입니다. 비트코인의 화폐 단위는 BTC로 표시합니다.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가명을 쓰는 프로그래머에 의해서 개발되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해 현대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커진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비트코인은 '탈중앙화'를 목표로 기존 화폐와 금융 시스템에 대한 대안으로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비트코인이 활발하게 거래되지 않은 2011년 11월 비트코인 가격은 2달러였습니다. 2013년 12월에 비트코인이 개당 1,000달러가 되었습니다. 이때 100만 원을 투자했던 사람이 2021년 500배 5억 원의 수익을 얻었습니다. 비트코인의 가격은 거시적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우상향 왔습니다. 2030년에는 전 세계인의 90%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는 보고서도 나왔습니다. 비트코인의 수요는 꾸준히 늘 것이고, 나중에 가서는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벼락거지가 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시장은 100년에 한 번 오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화폐는 정부의 보증으로 만들어진 종이돈입니다. 하지만 정부의 상황이 바뀌면 얼마든지 화폐의 가치는 달라집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1위 석유 매장량으로 복지국가였습니다. 그런데 베네수엘라 정부정책으로 화폐의 가치는 '0'이 되었습니다. 화폐는 쓰레기가 되어 거리에 널브러지기 시작했습니다. 달걀 하나, 바나나 한 개를 사려면 엄청난 화폐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시민들은 화폐가 쓰레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보증하는 화폐보다 탈중앙화 비트코인이 매력적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의 가치는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급여가 경제 상황과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비트코인의 가치는 수요입니다. 사람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수량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는 계속 상승하는 것 입니다. 비트코인이 시장에 풀릴 수 있는 양은 2,100만 개로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오는 4월 시장에 공급되는 비트코인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들 예정이기 때문에 8300만이라는 신고가를 경신한 것입니다. 

 

 

 

 

인터넷이 처음 나왔을 때도, 스마트폰이 생겼을 때도 우리에게 생소한 분야였습니다. 지금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살고 있는 시점입니다. 많은 것들이 사회 전반에 변화의 물결이 일어날 것 입니다. 화폐의 가치 역시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모습으로 변화할 것입니다.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미국 투자은행도 영국 은행 스탠더드차타드 또한 비트코인의 가격이 2025년에 2억 원까지 상승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역시 비트코인을 몇 년 전에 사서 다행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모든 자산은 급등하기 전에 매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만약 급등을 했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는 전략도 필요합니다. 큰 상승이 나오면 반드시 조정을 받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상승이란 없습니다. <서른살, 비트코인으로 퇴사합니다>의 저자 세력님은 100년만에 오는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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