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레버리지 하라

 

삶을 레버리지 하라

 

 

현대사회에서 레버리지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빛의 속도로 정보와 돈들이 전송되고 있습니다. 구글과 인터넷으로 전 세계 정보를 레버리지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바른 투자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관습적인 사고로 관습적인 습관을 낳을뿐입니다. 사회가 만들어낸 시간과 규정에 따르지 않고 자신만의 레버리지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동일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잠자는 시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놀고, 탐험하고, 창조하고, 나누고, 배우고 사랑하는 시간이 늘 부족하다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더 많은 시간을 일하는 시간으로 사용합니다. 그것은 결국 스스로 부여하는 노예의 삶입니다. 우리는 자녀가 그런 삶을 사는 것을 원치 않으면서도 왜 우리 스스로는 그런 삶을 사는 걸까요! 우리는 열심히 일해야지 남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통계 결과 시간과 돈은 반비례합니다. 부유층의 44퍼센트는 빈곤층보다 주당 11시간 적게 일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저 역시 노동자)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레버리지> 이 책은 끊임없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1년 8개월 전까지만 해도 투자는 1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 결과 평범한 맞벌이 자산 역시 평범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돈의 원리에 대해 깨달아서 다행입니다. 저희 부부는 순수 수입 700만 원 정도이고 지출은 500만 원입니다. 아무리 줄이려고 해도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보니 사교육비가 만만치 않아 줄어들지 않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결국 할 수 있는 것은 투자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 순수 수익이 5천만 원입니다. 임대 수익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테슬라와 엔비디아 수익실현 한 게 컸습니다.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사업을 해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내 위치에서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할 수있는 게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해 보았습니다. 첫 번째 임대 수익이 있습니다. 두 번째 연금이 있습니다. 세 번째 배당 투자가 있습니다. 저는 추후에 일하지 않고도 자동화 수익이 나올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그 준비는 계속해서 공부하면서 조금씩 수정해 나갈 생각입니다. 수입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일하는 동안(시간 투자) 인플레이션은 슬그머니 뒤를 따라 옵니다. 그러기 때문에 반드시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한 권의 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 책에서 나의 정보를 찾고 나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나만의 고유한 재능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에게 기여하고 당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