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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부터 브라질까지 국채 투자 전략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꿈꾸며 공부하고 있는 늘품미니입니다. 한국경제신문 전효성 기자가 작성한 <미국부터 브라질까지 국채 투자 전략>에 대해서 공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가 가시화 됨에 따라 채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고금리에 발행한 채권의 인기가 높아져 가격도 오르기 때문입니다. 채권에 투자하면 저금리가 찾아오더라도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기 있는 채권과 유의점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경제신문 출처 그래픽 이정희 기자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4.094%입니다. 지난해 10월(4.990%)보다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편입니다. 단기 미국채인 1년물 연 4.945%, 3년물 연 4.284%로 수익률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앞으로 기준 금리는 향후 몇 년간 지속적으로 내려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채권에 투자할 적기는 '지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액 자산가들은 작년부터 꾸준히 미국 장기채를 매수하고 있습니다. 만기 1년 채권은 금리가 1% 포인트 내리면 가격이 약 1% 오르지만, 10년 채권은 10%, 20년 채권은 20% 정도 오릅니다. 조용구 신영증권 연구원은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의 연중 고점은 4.4%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고위험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신흥국채 브라질과 인도 같은 채권도 매력적인 투자처입니다. 지난달 1일 브라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하하면서 현지 기준금리는 11.25%가 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질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10.6% 정도 입니다. 브라질 채권 이자는 세금이 발생하지 않아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브라질은 빠르게 인플레이션을 진정시키는 데 성공했기 때문에 꾸준히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앞으로 채권이 꾸준히 오를 전망입니다. 골드만삭스는 인도 채권이 유망할 것으로 꼽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7.05% 수준입니다. 인도 채권 직접 투자 시 이자수익과 매매차익은 과세(15.4%)되고 환차익은 비과세입니다. 

 

 

 

 

채권을 투자할때 직접 투자를 하여 금리가 내려 채권 가격이 오르면 매도해 매매차익을 누릴 수 있지만 이때 이자에 대해서는 세금이 붙지만 채권을 팔아 얻는 수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습니다. 반면 최근에 인기 있는 채권 상장지수펀드(ETF)는 분배금과 매매차익 모두 15.4%의 세금이 붙습니다. 이 때문에 채권 ETF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라면 절세계좌 ISA에 투자하여 분배금과 매매차익에 대해 2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서민형은 비과세 400만 원)

 

 

 

채권 투자의 황금 적기는 지금이기 때문에 공부하시고 투자하시길 권유해 드립니다. 

 

 

 

손쉽게 국채 ETF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

SOL 미국 30년국채커버드콜(합성) 

TIGER 미국 30년국채프리미엄액티브(H)

KBSTAR 미국채 30년엔화노출(합성 H)

ACE 미국 30년국채액티브(H)

 

 

 

 

 

 

美 금리인하 가시화…채권으로 고금리 막차 타볼까 |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097551

 

美 금리인하 가시화…채권으로 '고금리 막차' 타볼까

美 금리인하 가시화…채권으로 '고금리 막차' 타볼까, Cover Story 미국부터 브라질까지…국채 투자 전략 美, 연내 금리인하 10년물 금리 年 4.094% 여전히 역사적 고점수준 향후 금리 하락시 수익 장

www.hankyung.com

포스팅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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