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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근 한 달 개인 순매수 상위 ETF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늘품미니입니다. 최근 주식시장은 저주가순자산비율(PBR) 테마로 코스피 시장이 주목받고 코스닥 시장은 외면을 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저PBR 테마 기대가 꺾이자 다시 코스닥 시장이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코스피 대형주에서 코스닥 바이오와 반도체 종목에 집중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 출처> 이 포스팅의 출처를 밝힙니다

 

 

 

 

 

 

저PBR 테마 기세가 잦아들자 투자할 곳을 찾아 한동안 오르지 못했던 코스닥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로 흘러 온 자금은 같은 기간 나스닥종합지수와 미국 중소형주지수인 레셀2000보다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외국인 투자자들도 코스닥 시장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습니다. 최근 1개월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 및 상위 10개 중 바이오 기업 3개, 반도체 장비 및 IT기업이 5개로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이 중 신약개발사 HLB는 간암치료제 '리보세라닙'의 미국 진출 기대감으로 외국인이 최근 한 달새 1770억 원어치를 사들여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알테오젠으로 외국인이 1504억 원어치를 사들였습니다. 주성 엔지니어링 등 반도체 장비주는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수혜를 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출처

 

 

 

 

 

투자의 관심이 코스닥으로 몰리자 간 큰 개미들이 코스피 인버스 ETF에 베팅을 시작했습니다. 무려 한 달간 개인투자자들이 'KODEX 200선물인버스 2X' ETF를 1791억 원어치 순매수했습니다. 이 종목은 코스피200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입니다. 지수 하락에 약 두 배만큼 수익을 거들 수 있기 때문에 지수가 상승하면 돈을 두배로 잃을 수 있는 초고위험 상품입니다. 하지만 저 역시 코스닥과 코스피 인버스로 스윙 투자를 하기 때문에 흐름만 잘 타면 손실은 없습니다. 

 

 

 

 

개인투자자들은 코스피지수가 2400선 밑으로 내려가면 상승자에 베팅하는 인덱스 ETF 레버리지를 샀다가 2600선에서 환매한 뒤 인버스 ETF를 매수하는 '박스권 플레이'를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이 상품은 운용보수가 높은 데다 주식 시장은 하락과 상승을 반복하기 때문에 장기투자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 흐름을 이용해서 스윙 투자를 하는데 인버스와 레버리지를 모두 투자하여 어느 쪽이든 수익이 나면 수익실현을 합니다. 

 

 

 

 

모든 투자는 본인의 선택이니 공부해 보시고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저 PBR株 좇던 외국인, 코스닥 기술株 꽂혔다 |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253791

 

저PBR株 좇던 외국인, 코스닥 기술株 꽂혔다

저PBR株 좇던 외국인, 코스닥 기술株 꽂혔다, 올해 최고치…889.71 마감 나스닥 4% 오를때 11% 급등 외국인 이달 개인보다 더 사들여 HLB·주성엔지니어링 등 바이오·반도체 종목에 몰려

www.hankyung.com

 

코스피 2700? 여기서 돈 벌자…개미들 1800억 쏟아부었다 |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1253821

 

"코스피 2700? 여기서 돈 벌자"…개미들 1800억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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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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